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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東峽山水記
분류 산수유기
내용

저자는 40대에 이미 상당한 양의 시문을 지었고 이를 1863년에 尹定鉉에게 서문까지 받아 한 차례 정리하였다. 이 서에 의하면, 시는 唐宋詩를 두루 배워 幽澹하고 警發한 풍격을 띠며, 칠언시와 고체시에 뛰어났다고 한다. 산문은 書疏를 가장 잘 짓고, 序, 記, 論, 策, 記事 등의 순차로 잘 지었다고 한다. 본격적인 시문 정리는 사후 16년째 되는 1898년 봄부터 제자들에 의해 시작되었는데, 문인 尹秉綬의 발의로 朴文鎬, 吳翰應과 함께 1년 동안 유문을 수집한 뒤 이를 取捨 編次하였다. 그런 다음 1899년 가을부터 박문호, 오한응과 저자의 장자 李建初가 정리 교정하여 24권으로 편차하고 木川의 三閒에서 1900년 가을부터 인출을 시작하여 이듬해인 1901년 봄에 완료하였다. 《초간본》 이 본은 현재 규장각(古3428-300, 奎3123), 국립중앙도서관(한46-가1614), 장서각(K4-6262, D3B-1392) 등에 소장되어 있다.

키워드 제천, 영월, 영춘, 단양, 청풍, 사군산수, 李象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