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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고칭다호
분류 고신문
시대/생몰년 1898.11.03.
형태 종이
언어 국한문
지역 보은군
자료출처 국립중앙도서관

회인 현석규가 가난하여 땅을 빌려 묘를 쓰니 한씨와 유씨가 선산이라며 파내려하여 현석규가 법부에 호소함
키워드 회인, 토호, 구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