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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김호상(金浩相)
분류 독립운동가
시대/생몰년 1894~1927
형태
언어
지역 청주
자료출처 청주시지

청원군 북이면 출신이다. 1919년 3․1운동 당시 북이면 사무소의 서기로 근무하고 있다가, 4월 1일 밤 8시경 거주지인 신기리(新基里) 주민들을 규합하여 근처 앞산에 올라가 만세운동을 전개하였다. 현지에서 체포되어 5월 13일 공주지방법원 청주지청에서 10개월 형을 언도받고 1년여의 옥고를 치렀다.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되었다.

키워드 김호상, 독립운동가, 만세운동, 건국훈장애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