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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정명환 처 전씨(鄭明煥 妻 全氏)
분류 효부
시대/생몰년 ?
형태
언어
지역 음성
자료출처 음성군지(2008)

김의묵(金義黙)의 딸로 본관은 평강이다.

시집가는 날부터 시어머니가 늙어 병이 들었으므로 정성으로 시탕(侍湯)하였다. 불행하게도 지아비가 먼저 죽자 쓰라림을 참아가며 시어머니께 백방으로 지성을 다하였다. 장례에 예를 다하니 동네에서 그의 효와 절개를 포상하였다.

키워드 효부, 정명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