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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 봉선근(奉善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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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학자 |
시대/생몰년 | 1864(고종 1)∼? |
형태 | |
언어 | 한국어 |
지역 | 보은 |
자료출처 | 보은군지 |
근대의 학자로 본관은 하음(河陰), 자는 사성(思誠), 호는 경재(絅齋)이다. 강성군(江城君) 봉석주(奉石柱)의 후손이며, 할아버지는 죽오(竹塢) 봉재열(奉在烈), 아버지는 매사(梅史) 봉원행(奉源行), 부인은 선산김씨(善山金氏)로 김택규(金宅奎)의 딸이다.
간재(艮齋) 전우(田遇)의 문인으로 성리학을 깊이 연구하였으나 불행하게도 일찍 세상을 떠났다. 이재(履齋) 조장하(趙章夏)가 찬(撰)한 묘표에 처사(處士)라고 하였다.
키워드 | 하음봉씨, 경재, 학자, 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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