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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칭 | 최용하(崔龍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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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문인 |
| 시대/생몰년 | 1830(순조 30)∼1897(고종 34) |
| 형태 | |
| 언어 | 한국어 |
| 지역 | 보은 |
| 자료출처 | 보은군지 |
조선 후기의 문필가로 본관은 화순(和順), 자는 문경(文卿)이다. 계당(溪堂) 최흥림(崔興霖)의 후손이이며, 할아버지는 최학수(崔學洙), 아버지는 참봉 최석근(崔奭根)이다.
1865년(고종 2) 식년시 진사에 급제하였다. 문장에 능하고 글씨를 잘 써 당시 영의정이었던 송근수(宋近洙), 송병선(宋秉璿)․박성양(朴性陽) 등과 더불어 교유하였다. 성품이 깨끗하여 신선 중에 신선이란 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 키워드 | 화순최씨, 문경, 문장, 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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