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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칭 | 김장유(金將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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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관료 |
| 시대/생몰년 | 14세기 말엽 |
| 형태 | |
| 언어 | |
| 지역 | 보은 |
| 자료출처 | 보은군지 |
보은에 세거하고 있는 경주김씨(慶州金氏) 판도판서공파(版圖判書公派)의 파조(派祖)로 고려 말 공민왕 때 판도판서(版圖判書)를 지냈다. 신라 경순왕(敬順王) 후예로 고려 말의 어지러운 정치를 보고 보은에 은거하였다고 한다. 이후 그의 자손들이 보은에 살며 크게 번성하여 충암 김정(金淨) 등 많은 경주이씨 인물들이 배출되었다. 보은 지역에 살고 있는 경주김씨는 집성촌 마을 이름을 따서 “북실김씨”라 별칭하기도 한다. 단소(壇所)는 처음 탄부면 돈논(敦論)에 있었으나 1972년에 보은읍 종곡리 구룡현에 천단(遷壇)하였다.
| 키워드 | 경주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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