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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초평면 연담리 용신제
분류
시대/생몰년 조선~오래전 단절
형태
언어
지역 진천
자료출처

연담리 마을은 매년 음력 정월보름에 샘고사를 올렸다. 마을 주민은 용신제라고 불렀다. 
연담리의 샘제는 현재 진천군 주관의 소두머니 용신제로 변경되어 계승되고 있다. 
마을동제로서의 용신제는 단절된 지 오래되어 제주나 제사 차례 제수 진설 등의 자세한 내용은 전하지 않는다. 

키워드 연담리 용신제,소두머니 용신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