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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 수한면 소계리 동제, 서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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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
시대/생몰년 | 조선~2010년대 중반 단절 |
형태 | 선돌,벚나무 |
언어 | |
지역 | 보은 |
자료출처 |
소계리는 1980년대 동제를 복원하여 2010년대 중반까지 매년 정월 열사흘 밤 8시에 동제를 올렸다. 제장은 총 2곳으로 동제장은 도로 건너 성리로 가는 길 옆에, 서낭은 마을 앞 도로가 언덕 위에 위치한다. 동제장은 선돌이며, 서낭은 벚나무이다. 제관은 생기복덕에 맞춰 공양주와 축관을 선출했다. 제수는 떡, 포, 과일을 진설했다. 제사는 유교식 기제사로 진행하며, 서낭제 후 선돌 순으로 제를 지냈다. 소지는 공양주가 마을소지를 올렸다.
키워드 | 소계리,동제, 서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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