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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 서벽정(棲碧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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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충북의 누정 |
시대/생몰년 | 1751년 |
형태 | |
언어 | |
지역 | 단양 |
자료출처 | 충북의 누정 |
서벽정(棲碧亭)은 사인암(舍人巖)의 바위 사이, 지금의 청련암(靑蓮庵)산신각(山神閣)자리에 있 었던 정자(亭子)이다.
1753년(영조29. 癸酉)단릉(丹陵)이윤영(李胤 永)이 창건(胁建)하였다.
민우수(閔遇洙, 1696-1756)가 지은 기문(記文)이 있으며, 어용익(魚用翼, 1753), 성해응(成海
應, 1760-? ), 신작(申綽, 1760-1828), 이명재(李命宰, 1837)등의 방문한 기록이 있다.
이운영(李運永, 1722-1794), 오재순(吳載純, 1727-1792), 유한준(俞漢雋, 1732-1811), 김정희(金正喜, 1796-1856)등이 남긴 시(詩)가 남아 있다.
서벽(棲碧)은 이백(李白)의 시(詩)〈山中問答〉에서 따 온 것이다.
키워드 | 충북의 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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