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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칭 | 봉양정(鳳陽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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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충북의 누정 |
| 시대/생몰년 | 1955년 |
| 형태 | |
| 언어 | |
| 지역 | 영동 |
| 자료출처 | 충북의 누정 |
영동군 양산면 수두리 산 5-1 대곡 입구 강 언덕에 소재한다.
금운(錦雲)이명주(李命周)가 젊어서부터 이 곳을 좋아하여 동문수학(同門受學)하던 13명과 함께 힘을 모아 병신년(1955년)에 정자를 지으니 어진 새들이 아침볕(조양(朝陽))에 와서 울게 되어 봉양정이라 이름 했다.
이 땅과 이 정자는 일만 가지 기상이 있어 옛날부터 소상팔경(瀟湘 八景)에 못지 않는다고 전해온다.
| 키워드 | 충북의 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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