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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칭 | 매죽정(梅竹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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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충북의 누정 |
| 시대/생몰년 | 1644년 |
| 형태 | 팔작지붕 목조기와집 |
| 언어 | |
| 지역 | 괴산 |
| 자료출처 | 충북의 누정 |
괴산읍에서 증평방면으로 약 6Km 떨어진 문광면 유평리 도로에서 왼쪽 냇물건너 사자봉 산허리의 우거진 숲에 청기와로 단장된 정자이다.
성주(星州)이씨(李氏)승지(承旨)묵재(黙 齋)이문건(李文楗)의 현손(玄孫)인 이해종(李 海 宗 1599~1660)이 초당(草堂)을 세우고 현종(顯宗)5년(1664)매죽당(梅竹堂)이라 하였다.
이후 후손들이 종중에서 상의하여 1935년에 지금 정자가 있는 문광면 유평리 사자봉 중턱 에 정각을 세우고 매죽정이라고 하였다.
정자 안에는 수암(遂庵)권 상하(權尙夏 : 1641叫721)가 쓴 “매죽정기(梅竹亭記)" 의 현판이 걸려있으며, 용암동(龍岩洞)매죽정(梅竹亭)원운(原韻)등 5개의 편액이 걸려있다.
| 키워드 | 충북의 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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