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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 다백운루(多白雲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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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충북의 누정 |
시대/생몰년 | 1751년 |
형태 | |
언어 | |
지역 | 단양 |
자료출처 | 충북의 누정 |
구담봉(龜潭峰)과 옥순봉(玉筍峰)사이에 능호(凌壺)이인상(李麟 祥)5)이 영조27년(1751)지은 누각(樓閣)이다.
이윤영(李胤永)이 지은 기문(記文)이 있으며 성해응(成海應, 1760~1839)이 단양을 찾은 1804년에 이미 황폐화 되었다고 하였고 이민보(李敏輔, 1717-1790)의 시(詩)에 빈 정자 터에 몇 개의 기둥이 남아 있다고 한 것으로 보아 오랫동안 유지 되지는 못한 것 같다.
키워드 | 충북의 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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