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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능영정(凌瀛亭)
분류 충북의 누정
시대/생몰년 1766년
형태 콘크리트 육각정(1976년)
언어
지역 단양
자료출처 충북의 누정

영조42년(1766)가을 단양군수(丹陽郡守)조정세(趙靖世)가 창건(姗建)하였고 안협(安俠)이 민폐 (民弊)가 있다고 하여 헐어 버렸던 것을 일제시대 단양군수 이준홍(李俊弘)이 다시 세웠다. 1972년 대 홍수(洪水)로 없어진 것을 1976년 철근 콘크리트 6각정(六角亭)으로 다시 세워 삼도정(三島亭)으로 지금까지 남아있다. 어주빈(魚周賓, 1736~1781)이 지은 기문(記文)이 남아 있고 이민보(李敏輔)가 지은 시가 있는데 이때 벌써 정자가 허물어 졌다고 하였다.
키워드 충북의 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