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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 금병헌(錦屛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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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충북의 누정 |
시대/생몰년 | 1681년 |
형태 | 팔작집 |
언어 | |
지역 | 제천 |
자료출처 | 충북의 누정 |
일명 명월루(明月樓)라고도 하며 조선 숙종 7년(1681)에 부사 오도일(吳道一)이 창건하였고 숙종 31년(1705)부사 이 희조(李喜朝)가 중건하였으며, 영조 2년 (1726)부사 박필문(朴弼文)이 이즙(李葺)하고 권돈인(權敦仁)의 글씨로 편액(扁 額)하였으며, 고종 37년(1900)에 부사 현 인복(玄仁福)이 전면 보수하였다.
건물 구조는 기와집으로 정면 6칸, 측면 3칸, 건평 40평의 팔작집인데, 기둥, 마룻장, 석가래 등의 퇴락이 심하다. 내부에 청풍관(淸風舘)이란 현판이 걸렸다.
원래는 청풍면 읍리 203-1에 위치하고 있었으나 수몰지역으로 청풍면 물태리 문화재 단지 내로 1985년 말 이전하였으며 이에 앞서 1 976년 12월23일 지방 유형문화재 제134호로 지정을 받았다.
키워드 | 충북의 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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