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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근수루(近水樓)
분류 충북의 누정
시대/생몰년 1846년
형태
언어
지역 괴산
자료출처 충북의 누정

조선 헌종12년(1846)에 연풍의 응향정(凝香亭)과 괴산의 침탄정(枕灘亭)에서 시(詩)로서 인용한 노암 이집수(鹵庵 李集秀 1777시837)의 큰 아들인 달관 이준우(達觀 李駿愚 1807-1882)가 달천상 상류인 목도강변(牧渡江邊)에 세운 정자이다. 그의 문집인 달관유고(達觀遺稿)에 시 ‘근수루에 제하며(題近水樓)’, ‘근수루팔경(近水樓八 景)’ 가 전한다.
키워드 충북의 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