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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칭 | 관란정(觀瀾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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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충북의 누정 |
| 시대/생몰년 | 1876년(추정) |
| 형태 | |
| 언어 | |
| 지역 | 괴산 |
| 자료출처 | 충북의 누정 |
괴산군 감물면 이담리(鯉潭里)와 불정면 하문리(河文里J에 세거해 온 순흥안씨(順興安氏)의 정자로 안씨문중(門中)에서 여름철 학문을 강론하던 정자이다.
검재 안상흡(儉齋 安商翕 1886시~1972)과 금석 안창준(錦石 安吕溶 1877~1967)의 관란정중수기(觀瀾亭重修記)와 시문을 통해 고종 12년(1876년)남한강 상류인 달천변(達川邊)에 세워졌다가 없어 진 관란정에 대해 생생했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 키워드 | 충북의 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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