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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 관가정(觀稼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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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충북의 누정 |
시대/생몰년 | 1690 년-1692 년 |
형태 | |
언어 | |
지역 | 단양 |
자료출처 | 충북의 누정 |
관가정기(覲稼亭記)의 내용으로 추론해본 바, 옛 단양 놋재 정상에 있었던 정자(亭子)이다.
1690년~1692년 단양군수를 지낸 이행은이 지었다.
박수검(朴守儉.1629-1698)이 지은 기문(記文)이 있으 며 김성택(金聖澤)이 지은 시(詩)에 의하면 정자 터에 잡초만 무성하다고 한 것으로 보아 지 은 지 오래되지 않아 없어진 것으로 보여 진다.
후에 상휘루(翔輝樓)를 이건(移建)한 사 진으로 볼 때 원래 있던 관가정 정자 터 부근에 상휘루를 옮겨지었던 것으로 여겨진다.
키워드 | 충북의 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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