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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칭 | 고반대(考槃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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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충북의 누정 |
| 시대/생몰년 | 1926년 |
| 형태 | 둥근기둥 목조기와 팔작집 |
| 언어 | |
| 지역 | 영동 |
| 자료출처 | 충북의 누정 |
조선 중종 삼괴당 남지언이 을사사화 때 은거하여 즐기던 곳으로, 이곳에 유허비가 있어 대각(臺閣)을 건립하였다. 대는 고반대라고 하고, 각은 깊이 생각한다는 뜻으로 영사각(永思閣)이라고 하였다.
앞에 천연 우물이 있어 가뭄이나 장마의 피해를 입지 않아 봉황정(鳳凰井)이라고 불린다.
정면 2칸, 측면 2칸 의 둥근기둥 목조기와 팔작집으로 16.5m2이다.
考槃臺 重建記외에도 懸板詩가 있다.
| 키워드 | 충북의 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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