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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칭 | 경율당(景栗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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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충북의 누정 |
| 시대/생몰년 | 1736년 |
| 형태 | 팔작지붕 목조기와집 |
| 언어 | |
| 지역 | 옥천 |
| 자료출처 | 충북의 누정 |
조선시대인 1736년(영조 12년)에 전후회(全後會)선생이 율곡 이이 선생의 학문를 숭모 하여 자신의 행실과 학문을 율곡 선생에 비춰 보아 더욱 학문에 정진한 한다는 경책으로 자신의 호를 경율(景栗)이라 짓고 이곳에 서당을 건립하여 경율당(景栗堂)이라 하였다.
건물구조는 팔작기와 구조로 정면 3칸에 후면 2칸 이며 이 서당의 건물의 특징이라면 전면에 마루를 놓고 양측면과 후면에 툇마루를 설치하여 건물이 보기보다 넓다.
경률당은 후손들의 학문연수와 인격 도장으로 활용되었으며 용궁전씨(龍宮全氏)의 재실 로 사용된다.
| 키워드 | 충북의 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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