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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 개황정(開荒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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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충북의 누정 |
시대/생몰년 | 1717년 |
형태 | |
언어 | |
지역 | 단양 |
자료출처 | 충북의 누정 |
사인암(舍人巖)동쪽에 있던 정자인데 지금은 남아있지 않다.
1716년~1717년 사이에 단양군수(丹陽郡守)임수간(任守幹)이 지었다.
임수간이 기문(記文)을 지었으며 성해응(成海應.1760-1839), 조구명(趙龜命.1693-1737)의 기행문이 있고 김원행(金元行.1702-1772)이 지은 시(詩)가 남아 있다.
후에 매매(賣買)하여 가사(家舍)가 되었다.
참판(參判)오대익(吳大益)의 별업(別業)으로 향숙(鄕塾)에 쓰여졌다.
키워드 | 충북의 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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