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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 丹陽山水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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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산수유기 |
시대/생몰년 | 미상 |
형태 | 목판본(木版本) |
언어 | 한문 |
지역 | 단양 |
자료출처 | 記言別集卷 9권 |
본집은 原集 67권과 別集 26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권두에 저자의 自序, 門徒들이 만든 凡例, 目錄이 실려 있다.
원집은 원집과 속집으로 구성되어 있다. 上ㆍ中ㆍ下ㆍ雜ㆍ內ㆍ外篇이 저자가 自編한 원집 부분이고, 陟州記事, 東序記言, 許氏先代墓文古事가 門徒들이 원집으로 편차해 넣은 부분으로, 모두 1674년 이전에 지은 글들이다. 또한 續集, 散稿續集, 拾遺는 저자가 自編한 속집이고, 自序는 문도들이 편차하여 넣은 부분으로, 拾遺만 1674년 이전에 지은 글들이고 나머지는 모두 1675년 이후에 지은 것이다.
원집의 각 부문은 거의 저작 연대순으로 편차되어 있고, 主題別로 분류되어 있다. 天地의 化育과 日月星辰의 運行, 風雨寒暑의 왕래, 山川草木ㆍ鳥獸ㆍ五穀의 자라는 것, 人事의 마땅함과 사람이 지켜야 할 떳떳한 도리, 事物의 법칙, 詩書六禮의 가르침, 喜怒哀樂愛惡 등 形氣의 느낌, 祭祀 지내는 것, 鬼神, 妖祥, 四方의 풍속과 기후의 다름, 音樂과 世間 風俗의 같지 않음, 記事, 敍事, 論事, 答述, 道의 낮고 높음, 세상의 治亂, 賢人ㆍ烈士ㆍ貞婦, 奸人ㆍ逆竪ㆍ暗愚한 자에 대한 경계 등을 포함시켰다고 저자의 序文에서 밝혔다.
키워드 | 단양, 사군산수, 許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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