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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 계당유고(溪堂遺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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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문헌 |
시대/생몰년 | 1804년 |
형태 | 목판본 |
언어 | 한문 |
지역 | 보은군 |
자료출처 | 충청북도 지역의 문집해제 |
권수제(卷首題) : 계당유고(溪堂遺稿) 저자의 시문은 현손 최두천이 간행하려던 중 화재로 초고를 분실하여 간행되지 못하였다. 후에 11대손 최학수가 최빈과 함께 가장으로 남아있던 시문과 다른 문집에서 추려낸 글들을 모아 정리하여 1804년 간행하였다. 1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권수에 송환기가 쓴 서문이 있다. 본문에는 시 12수와 재종질수우당명, 제성대곡문 등이 실려 있다. 부록에는 여러 문인들의 글들이 실려 있다. 권미에는 김인순과 최학수가 지은 발문이 있다.
키워드 | 계당, 최흥림, 보은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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